"301동의 반복적인 일상에서, 다양한 전공생과 생각을 치열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


14기 강성우
- 전기공학부 02학번

- P&G / Marketing -> Bain&Company



Ignorance is my only weapon. MCSA에 가입할 때 즈음 제 다이어리에 써놓았던 문구입니다

막연하게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으로 전기공학부에 진학한 저는 301동의 반복적인 일상에서 갈증을 느꼈고황당할 정도의 무지함과 꿈에너지 밖에 없던 저에게 MCSA는 전환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뛰어난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서로의 꿈과 생각을 부딪혀 가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선배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어 나가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에서 MCSA의 방향성에 확신을 얻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 대학 생활 중 가장 잘한 일은 MCSA에 들어간 것이고가장 후회되는 일은 더 빨리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MCSA는 저의 진로뿐 아니라 삶의 기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