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A는 경영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경영을 '경험'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21기 백혜나
- 가족아동학과 0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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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MCSA 선택지에서 제외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경영학적 지식이 있는 친구들이 MCSA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영을 조금이라도 경험 보고 싶다는 친구들이 있는 곳이 MCSA 같아요

MCSA에서 있는 팀원들과 치열한 토론과 고민을 통해 배우게 되는 생각의 방법은 어느 분야를 가서든 활용할 있는 자산이 거예요. 저에게 MCSA에서의 경험은 생각의 방식, 일을 대하는 태도에 많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구직 과정, 자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어요

일년동안 치열하게 지낸 자체가 자양분이 되어서 웬만한 일은 놀라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넘어가게 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감사하는 부분이예요

 MCSA 수많은 선배들과 만나며 조금씩 커리어를 구체화 시켰기 때문에 돌이켜보면 MCSA에서의 일년 자체가 지금의 직장을 결정짓는 디딤돌들을 만들어주었던 같아요

MCSA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MCSA만의 즐거움을 공유하게 되는 분들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