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A는 제가 했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26기 김경렬
- 경영학과 11학번
- McKinsey&Company (18년 3월 입사예정)

MCSA가 있어서 저는 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계속 함께할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MCSA에 들어온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선배님들을 만나보면서 제 커리어를 정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터울 없이 지낼 수 있는 친구들, 형들도 MCSA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MCSA는 앞으로 제가 살아갈 방향을 잡아주었고, 대학에 들어온 뒤 제가 했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