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동의 반복적인 일상에서, 다양한 전공생과 생각을 치열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
- P&G / Marketing -> Bain&Company
“Ignorance is my only weapon.” MCSA에 가입할 때 즈음 제 다이어리에 써놓았던 문구입니다.
막연하게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으로 전기공학부에 진학한 저는 301동의 반복적인 일상에서 갈증을 느꼈고, 황당할 정도의 무지함과 꿈, 에너지 밖에 없던 저에게 MCSA는 전환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서로의 꿈과 생각을 부딪혀 가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선배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어 나가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에서 MCSA의 방향성에 확신을 얻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 대학 생활 중 가장 잘한 일은 MCSA에 들어간 것이고, 가장 후회되는 일은 더 빨리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MCSA는 저의 진로뿐 아니라 삶의 기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